지난해 55회 상설공연으로 총 9640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정선아리랑극 ‘판아리랑’이 오는 3월 31일까지 휴식을 갖는다. 또 정선5일장터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아온 소리공연도 오는 2월 2일까지는 정선 5일장날 및 매주 토요일만 진행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공연, 정선 고드름축제 공연 및 신규 공연프로그램 개발 등 정선아리랑극 업그레이드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휴연하고, 4월부터 정상적인 정선아리랑극 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기간 동안 ‘판아리랑’은 두 차례 초청공연과,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공연, 정선 고드름축제 공연 등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붐조성과 정선아리랑극 홍보를 위한 특별공연을 실시하게 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관계자는 정선아리랑이 동계올림픽과 함께하는 것은 물론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소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 등 정선아리랑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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