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에서 주최하고 정선군과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2016년 제25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오는 15일 정선 아리랑센터 아리랑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통 및 전통퓨전에 관심 있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등 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1부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공기알 만들기, 꽹과리 제작, 윷놀이 등 10여개의 전통문화체험부스가 운영된다.
2부는 공식행사로서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농악, 전통무용, 오고무, 전통퓨전 등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청소년 전통문화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서범석 정선군청소년수련시설 소장은 “전통문화경연대회를 통해 지역문화 창출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전통예술문화활동의 성취감을 부여하고 예술문화에 공헌하는 전국 단위 문화큰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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