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와 열대야로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피서지를 찾고 있는 가운데 동굴속 트레킹과 함께 오싹함과 스릴, 공포체험 여름 여행지 정선 화암동굴이 이색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정선 화암동굴은 한여름에도 동굴 평균 온도가 13도를 유지해 동굴에 들어서면 시원하다 못해 오싹함을 느낄 수 있어 더위에 흐르던 땀을 단번에 식혀준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화암동굴에서는 시원한 지하세계에서 여행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화암동굴 야간 공포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공포체험은 매년 90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려 올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공포체험에는 처녀귀신을 비롯해 저승사자, 늑대인간, 강시 등 다양한 호러분장을 한 주인공들이 어둠 속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은 조그마한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공포와 스릴을 체험하게 된다.
동굴공포체험은 매일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객은 안전을 위하여 매일 400명으로 한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