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와 열대야로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피서지를 찾고 있는 가운데 동굴속 트레킹과 함께 오싹함과 스릴, 공포체험 여름 여행지 정선 화암동굴이 이색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정선 화암동굴은 한여름에도 동굴 평균 온도가 13도를 유지해 동굴에 들어서면 시원하다 못해 오싹함을 느낄 수 있어 더위에 흐르던 땀을 단번에 식혀준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화암동굴에서는 시원한 지하세계에서 여행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화암동굴 야간 공포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공포체험은 매년 90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려 올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공포체험에는 처녀귀신을 비롯해 저승사자, 늑대인간, 강시 등 다양한 호러분장을 한 주인공들이 어둠 속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은 조그마한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공포와 스릴을 체험하게 된다.
동굴공포체험은 매일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객은 안전을 위하여 매일 400명으로 한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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