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군수 최승준)은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치매 유병율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한 총 16회기 치매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증 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 등 치매 고위험군 20명을 대상으로 특화된 작업치료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10일부터 주 1회, 16주간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치매인지 재활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연계해 집행능력향상, 기억훈련(회상치료), 주의집중력 향상하기, 이완기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치매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업치료의 인지 재활프로그램은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치료기법으로 치매예방과 비 약물치료를 통한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군에서는 오재미 던지기, 풍선배구, 미니농구, 실버체조 등 지각인식력 향상 및 신체의 소근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치매이행 및 증상 악화 지연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백은주 건강관리담당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치매 예방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치매 예방교육 실시, 치매 조기 검진사업, 치매 관리비 지원사업, 치매환자 관리용품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사업을 전개하여 치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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