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건설경기 회복 기대"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지난해 12월19일 동절기 기온하강에 따라 공사를 정지했던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오는 14일자로 공사정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공사정지 해제를 계기로 각종 사업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과 현장점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사정지중인 사업에 대해 일제히 재착공을 실시해 공사추진에 따라 지역 건설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정선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말 동절기 공사정지 등으로 이월된 사업은 정선아리랑 전시문화공연센터 건립 사업외 19건으로 사업비는 184억원 규모다.
정선군청 관계자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농산물 반출과 농촌의 주생활도로인 군도 및 농어촌 도로의 시설점검과 정비대상지를 일제조사해 해빙기 안전대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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