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마선언문
저 성희직은 폐광지역에서 ‘감동정치’를 실천하고자 ‘정선군의원선거’에 출마합니다.
저는 ‘사회적 약자들’의 피눈물을 닦아주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것이 정치인의 참된 자세라고 배웠습니다. 강원도의원시절 광부들의 체불임금문제로 영월노동부에서 함께 ‘밤샘농성’을 하고, 지역문제 사회여론화를 위해 ‘갱목시위’와 ‘수차례 단식투쟁’을 하고, 또한 ‘신장기증’을 하는 등 온몸으로 실천했던 것도 그런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지하막장에서 피땀흘려온 광부들과 대한민국의 대표적직업병인 진폐환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폐특법’이 만들어 지고 강원랜드가 설립된 것 아닌가요? 하지만 폐광지역발전의 일등공신인 이들은 ‘산업역군’이란 이름에 걸맞은 대접은 고사하고 너무도 홀대받고 있습니다! 저 성희직은,이러한 ‘진폐환자들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폐광지역에선 ‘힘없고 빽 없는’ 사람들이 억울해 하고 힘들어 할때, 관심을 가져주고 ‘편’들어주는 정치인을 보기 어려웠습니다. 저라도 힘없는 사람들 편이 되어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일에 앞장서려합니다.
‘지역발전’이란 틀에 박힌 말보다 따뜻한 ‘인간사랑’의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정선군의원’이란 기초의원의 ‘권력’은 보잘 것 없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는 일이 정의롭고 명분이 있고 민심을 얻는다면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듯, 분명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당선되면 제가 혼신을 다해 우선적으로 해결하고픈 일들을 소개합니다.
첫째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직업병인 3만 진폐재자들에 희망을!
‘3대진폐현안’ 해결과 ‘진폐요양환자 권익보호’를 위해 8월에 15일~20일 동안 (영월에서 도계역까지 약110km거리) ‘갱목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둘째 : 강원랜드는 ‘폐특법’을 만든 설립목적과 역할에 충실해야한다!
정선군은 강원랜드의 ‘3대주주’이다. 협력업체노동자 복지향상, 노인일자리창출, 지역교육사업 및 복지사업 지원확대를 강력히 요구할 것이다.
셋째 : ‘지장천살리기’에 한국광해관리공단의 투자확대를 강력히 요구
고한사북남면주민들의 ‘생명수’인 지장천수질개선사업과 폐석더미정비사업에 광해관리공단의 책임과 정선군의 역할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다.
넷째 : 정선군농민들을 돕기 위한 ‘중장기대책’을 세우도록 할 것이다.
나는 2004년부터 남면 광덕리에 농사를 짓고 있기에 농민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농민들의 하소연과 의견이 군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농민들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
다섯째 : 기초의원활동의 ‘모범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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