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 대표적 관광지로 유명한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는 여량면 구절리역 일대에 조성되는 브랜드빌리지(곤충캐릭터 마을)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특색있는 관광이미지 조성을 위하여 ‘구절리 곤충캐릭터 간판거리’가 조성된다.
군은 레일바이크 출발지인 구절역에서 노추산 등산로 입구까지 18개업소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곤충캐릭터 간판의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금년 12월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따라 점포별 여건에 맞춰 크기와 형태를 조절해 정비되며, 야간 경관효과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기존 형광등 간판을 LED 간판으로 교체해 연간 약 80%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점포주 및 지역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구절리 간판정비주민추진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10월까지 건물주 및 점포주의 동의서를 받아 디자인 협의를 거쳐 심의 완료했으며 금년 12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2016년에 아름답고 특색있는 관광 테마형간판 정비를 위해 정선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권역별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및 표준디자인 모델 제작 용역’을 실시해 중·장기적인 다양한 관광형 테마간판거리를 조성 할 예정이다.
군청 한종수 도시건축과장은 “본 사업 시행으로 구절역 일대에 아름답고 특색있는 곤충 캐릭터간판거리가 조성됨으로써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관광 테마형 간판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