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원리조트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해발 1000m마운틴잔디광장에서 ‘심포니송과 함께하는 윙바디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를 컨셉으로 삼아 윙바디 트럭(적재함 문이 날개처럼 측면으로 열리는 트럭)을 개조한 무대에서 지휘자 함신익씨의 음악설명으로 40여명의 ‘심포니송’ 단원들이 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 비발디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클래식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심포니송’이 국내 클래식 음악 저변확대를 위해 펼치고 있는 ‘더 윙(The Wing)-날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이원리조트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하이원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청정한 날씨 속에서 고품격 클래식음악을 감상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 전인 오후 4시부터는 지난 5월부터 시리즈로 진행하는 하모니트레킹 시리즈의 두 번째 이벤트인 ‘미니 트레킹’이 펼쳐진다.
이번 트레킹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가족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2.8km 구간인 멧토끼길을 돌아오는 짧은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윙바디 오케스트라 공연과 트레킹대회는 리조트를 찾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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