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주민 60명, 새벼리솔밭까지 환경정화

임계면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愛플로깅’으로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임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31일 청소년 10명과 지역주민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 번째 ‘愛플로깅(사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의집에서 장찬광장을 거쳐 새벼리솔밭까지 걸으며 길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지난 9월에 이어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 청소년과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임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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