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평통 정선군협의회, 고한서 시민교실…주민 등 150여 명 참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회장 고태인)는 22일 고한읍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과 사회단체 관계자,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사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활동의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용근 경남대 군사학과 초빙교수가 강사로 나서 ‘현 국제정세 인식과 합리적 북방전략 수립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국제정세와 한반도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나눴다.
이와 함께 ‘100만 국민 인터뷰’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고태인 협의회장은 “시민교실이 평화통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통일역량을 높이고 평화통일 활동을 이어갈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폐광지역 휩쓴 ‘여수 멸치 재벌집 아들’ 골프왕…100억대 사기 의혹
지난2일 ‘사건반장’ 보도…피해자들 “피해액 100억원대로 추정”, 일부 경찰 고소 ‘박씨’로 활동했지만 실제 성은 ‘양씨’로 밝혀져…여성들과 관계 뒤 금전 요구 의혹도 골프장에서는 실력파 우승자였고, 주변에는 ‘여수 멸치 재벌집 막내아들’로 통했다. 상금을 기부하고 선물... -
아리랑제 맛을 더하는 주민식당…봉사자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임계면 출장뷔페 전환…인력 분산·교대 운영으로 공평한 참여 보장해야 <북평면 주민들이 정선아리랑제 주민식당에서 음식과 식재료 준비에 여념이 없다>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무대에 불이 켜지고 주민들이 공연장으로 모여들기 전, 북평면... -
정선군, 사북에 교도소 유치 나섰다
2009년 지구단위계획 결정된 사북직전…폐광지역 새 성장 기반 마련 도전 2035년 운영 목표 지역민 채용·농산물 구매 추진…영월·태백 사례로 지역상생 검토 정선군이 사북읍에 교정시설(교도소) 유치를 추진한다. 건설비 2,419억원 규모의 국가... -
정선의 동심, 남진원의 작품 5편 교과서에 오르다
산과 버스가 숨바꼭질 한다 굽이굽이 숨었다 나타나고 나타났다 숨고 또 찾았다 또 숨었다 종일 산과 버스가 숨바꼭질 한다 정선 출신 아동문학가 남진원(73)의 동시 「산골 버스」다. 「가을 한낮」, 「어머니」, 「그때 그 고향집」 등 4편과 함께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어린... -
탄광의 기억, 박물관과 축제로 되살아나다
광부들의 일터였던 정선 사북의 탄광이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탄광유산 문화공간 ‘M650’ 박물관의 공식 개관과 함께 제30회 석탄문화제와 ‘2026 탄광문화축제’가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M650 박물관과 사북 650거리 일원에서 펼쳐... -
‘2026 정선군 청렴 골든벨’ 눈길
정선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이색적인 소통형 청렴 교육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선군은 23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청렴 법령을 퀴즈로 풀어보는 ‘2026 정선군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