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바위·아우라지 일원 배치… 8월 17일까지 수변 예찰·응급처치 활동


정선소방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사진)를 운영한다.
정선소방서는 18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정선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변 예찰활동과 위험요소 제거, 수난인명구조함 점검 등의 예방 활동을 펼친다.
또 물놀이 사고와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구명조끼 대여와 미아 찾기 등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정선소방서는 구조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정선읍 범바위와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 등 2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운영할 예정이다.
정선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민·관이 함께 정선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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