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대구과학관서 ‘2026 아리리 과학캠프’ 운영… 창의융합·진로체험 호응

정선군이 운영한 청소년 창의캠프 프로그램인 ‘2026 아리리 과학캠프(사진)’가 참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대구과학관 일원에서 캠프를 진행했으며,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5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과학·문화·진로 체험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 협업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대구과학관 전시관 탐방과 첨단 과학체험을 비롯해 창의융합 메이커 활동, 과학 실험 프로그램, 천체 및 미래과학 콘텐츠 체험 등에 참여하며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메이커 활동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자기주도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대구 지역 문화·관광 체험도 병행해 참가 청소년들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활동의 즐거움도 함께 느꼈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과학캠프는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역량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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