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개 종목 515명 참가…“정선의 명예 걸고 선의의 경쟁 펼친다”
정선군체육회(회장 강신열)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해 정선군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동해시와 동해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강원권 최대 규모의 체육축제로, 육상·축구·수영·테니스 등 총 4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선군은 이번 대회에 25개 종목, 총 5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임원 111명과 선수 404명으로 구성됐으며, 고등부 85명, 대학부 28명, 일반부 291명이 참가한다.
출전 종목은 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사이클, 레슬링, 역도, 유도, 검도, 궁도, 사격,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골프, 보디빌딩, 바둑, 당구, 합기도, 족구 등 총 25개 종목이다.
정선군은 그동안 전국 및 도 단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를 이어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강신열 회장은 “정선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12일 오후 7시 동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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