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참가단체 모집 10월1~4일 개최…주민참여 프로그램 및 지역홍보부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를 함께 만들어 갈 주민참여 프로그램 및 지역홍보부스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정선아리랑의 전통적 가치와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아 개최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축제의 주체로 참여해 직접 콘텐츠를 기획·운영함으로써 지역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 중심의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참여 프로그램은 정선군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정선아리랑제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거나 아리랑을 소재로 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0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조금이 지원된다.
지역홍보부스는 정선군 및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참가 단체들은 문화·관광·교육·경제·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사업, 지역 자원 및 특산품을 홍보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20개 부스이며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24일까지다.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발전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아리랑 공연과 경창대회, 전통문화 체험, 주민참여 행사,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이라는 주제 아래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 공동체의 역동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지역홍보부스를 통해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가고, 정선의 문화가 더 큰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 프로그램 및 지역홍보부스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선아리랑제 홈페이지(www.arirangfestival.kr) 또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문화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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