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부터 생활원예까지…6월~12월 14개 과정 운영
정선군은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맞춤형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해 읍‧면 평생학습센터 연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읍‧면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선읍과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남면, 여량면 등 8개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며, 직업능력·자격증, 문화예술, 주민참여·공동체, 생활체육·힐링 등 4개 분야 1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성형AI활용 실전 클래스, 한지공예, 오카리나, 우쿨렐레, 힐링 생활원예, 다시 피는 야생화, 우리춤 체조, 자연향기 테라피 교실 등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군민들에게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읍‧면 평생학습센터와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과 프로그램 발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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