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과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소홍삼)는 지난 6일 예술의 전당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사무실에서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은 2026년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공모 사업의 일환이며 지난해 12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전국 총 11개 선정기관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600석 규모의 아리랑홀 운영 및 전통이 깃든 아리랑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50주년 정선아리랑제 지역 문화축제를 훌륭하게 개최했다.
각종 지역 문화사업, 국내외 공연예술, 관광활성화 등 연간 30여개 이상의 예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 기획공연 전문 컨설턴트를 파견지원한다.
공연예술 기획·제작 전문 컨설턴트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운영방안 도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 체계 구축을 비롯해 워크숍, 설명회, 성과평가, 성과 공유회 등 다채로운 전문 컨설팅을 하게 된다.
한편 전문 컨설턴트는 7일부터 파견근무를 시작하며 상호 별도의 종료 의견이 없는 한 2027년까지 업무협약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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