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정선레일바이크가 수도권 주요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선군은 지난 1일부터 풀무원푸드앤컬처 수도권지사가 운영하는 광주(상·하), 양평(상·하), 별내·의정부, 영종대교, 의왕청계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레일바이크 이용요금 10% 할인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인은 해당 휴게소에서 당일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 정선레일바이크 매표소를 방문하면 적용된다.
<정선군이 지난 1일부터 수도권 주요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정선레일바이크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인승과 4인승 모두 10% 할인이 가능하며, 동일 휴게소의 동일 일자 영수증에 한해 인정된다. 현장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온라인 예약이나 타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사용한 영수증은 매표소에 제출해야 한다.
이번 할인은 코레일관광개발 정선지사와 풀무원푸드앤컬처 수도권지사가 체결한 ‘정선레일바이크 요금할인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혜택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정선레일바이크는 백두대간 자연 속 철길을 따라 달리며 산과 강, 사계절 풍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관광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선레일바이크 관계자는 “휴게소 이용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정선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정선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홈페이지와 SNS, 현장 안내를 통해 할인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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