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2천명 몰린 두위봉 철쭉축제& 산맥페스티벌 올해도 5월 8~10일 열전
철쭉이 터지고, 맥주가 흐르고, 음악이 밤을 채운다.
정선 신동읍이 단 3일, 완전히 다른 공간으로 변한다.
제33회 두위봉 철쭉축제& 산맥페스티벌이 오는 5월 8일~10일까지 3일간 신동읍 대박장터와 단곡계곡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첫 도입 당시 방문객 약 2,000명을 끌어모으며 “이거 된다”는 확신을 남긴 축제콘텐츠다.
올해는 규모도, 재미도, 참여도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낮에는 체험, 밤에는 공연… 3일 내내 쉴 틈이 없다.



<제33회 두위봉 철쭉축제& 산맥페스티벌이 5월 8일~10일, 신동읍 대박장터와 단곡계곡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8일. 오후부터 맥주존·푸드존이 풀가동된다. 아리랑예술단부터 DJ 공연까지 ‘야간 감성도 폭발’한다.
9일. 트롯 신동가요제, 수제맥주 먹기대회와 K-POP과 라이브 공연으로 분위기 정점을 달린다.
10일. 단곡계곡 웰니스 걷기대회와 보물찾기 행사가 열려 자연 속 힐링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지역 대표 브루어리를 포함해 속초, 원주, 평창 등지의 개성 강한 전국 수제맥주 4강이 집결한다.
박두원 축제위원장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산맥 페스티벌’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과 참여 요소를 대폭 확대했다”며 “올해는 단순 방문형 행사를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 모델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광호 egh71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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