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C ON SCREEN’ 선정… 12월까지 클래식, 연극,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 소개
고한시네마가 예술의전당의 2026년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고한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 영상 콘텐츠 17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상영 작품은 클래식, 연극,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선 및 강원 남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간 문화격차를 줄이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은 장거리 이동 없이 지역 영화관에서 예술의전당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향유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생활 밀착형 문화복지 실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상영은 이달부터 12월까지 화요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로 운영된다.
관람 신청은 고한시네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 및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씨네누리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예술의전당이 후원한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정선군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앞으로도 공연예술과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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