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2025년 제16회 베테랑 소방관으로 선정된 예산장비팀장 김주엽 소방경에게 증서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베테랑 소방관 증서 수여 제도는 소방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베테랑 소방관들의 공로를 기리고, 후배 소방공무원들에게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김주엽 소방경은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응전략 수립과 현장 지휘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또한 후배 대원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크게 이바지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영민 서장은 ‘오랜 기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소방관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역 안전이 지켜질 수 있었다’며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소방 공무원들이 더욱 자긍심을 갖고 현장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소방본부는 베테랑 소방관 제도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 구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예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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