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센터장 최종주)에서는 지난 12월 20일 정선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디저트 축제인 ‘메리 케이크-마스’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는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케이크 만들기’, ‘무알콜 와인체험’, ‘핑거푸드’, ‘맷돌커피’ 등 다양한 디저트 체험과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가족들은 직접 케이크·와인·커피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남면에 위치한 빛 디자인 전문업체 '디오닉'과 경관조명기구 전문업체 '주식회사 옴닉스'가 참여하여 화려한 조명과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시각적 즐거움도 제공함은 물론, 겨울밤 축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최종주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하며, “ ‘메리 케이크-마스'는 처음 진행되는 축제이지만 다양한 연령층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아 정선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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