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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패션작가의 특별한 전시

  • 임학빈 기자
  • 입력 2025.11.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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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작가 조미경 氏


패션작가 조미경(59) 씨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5일간) 아리샘터 1층 전시관에서 '움직이는 감정의 실타래'라는 주제로 한 패션·예술 융합전시회를 열었다. 조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패션을 넘어 감정의 흐름을 시각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조 작가는 “예술은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감정의 흐름입니다. 그 움직임 속에서 우리는 자신을 만나고 세상과 연결된다”며 전시 주제를 설명했다. 

조 작가는 2010년도에 가수리 하미 마을로 귀촌했다. 귀촌한 지 15년 정도 지나면서 그동안 지역 예술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예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여성회관, 복지회관 등에서 지역 성인들을 위한 공예 강좌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패션 디자인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틈틈이 지역 문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임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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