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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제50회 정선아리랑제 기간인 2025년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 일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축제 현장에 마련된 홍보부스는 방문객에게 화재예방과 응급처치, 생활 속 안전수칙을 체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소방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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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서는 방화복 착용 체험, 소화기 사용법 시연,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체험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정선소방서는 행사장 내 안전지킴이 역할도 수행한다. 소방대원들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할 구급차, 펌프차 등의 예방순찰 및 전진배치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유영민 서장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홍보 및 교육 활동으로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문화와 안전이 어우러진 축제 현장에서 소방서의 역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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