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생태체험장~가탄 왕복 코스, 2,000명 전국 마라토너 달린다 –
정선군이 주최하는 ‘제1회 정선동강 타임트래블 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 6일(토) 오전 8시 정선생태체험장에서 출발한다. 이번 대회는 정선의 대표 관광자원인 동강을 배경으로 한 왕복 코스로, 정선생태체험장~가탄을 잇는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진행된다. 참가 종목은 하프코스, 10km, 5km 등 세 부문이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2,000명의 마라토너가 가을의 문턱에서 건강한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교통 통제 및 셔틀버스 운행 안내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는 귤암진입 동강 안내소부터 가수리 가탄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출발지인 정선생태체험장까지 차량 진입이 제한됨에 따라 참가자와 방문객은 정선공설운동장에 차량을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정선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완주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에 따른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대회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이번 마라톤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이 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정선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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