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위봉 철쭉제가 두위봉 철쭉제 산맥 페스티벌로 확대 대변신했다.
전국에 철쭉을 자랑하는 두위봉과 동강할미꽃 자생지 동강을 품고 있는 신동에서 새로운 축제가 시작됐다.
32회째 이어온 두위봉 철쭉제를 올해부터 산과 어울리는 새로운 사회 트랜드를 받아 산과 지역 특성을 살려 산 그리고 맥주라는 ‘산맥 페스티벌’ 문화축제를 시작했다.
산 그리고 시원한 맥주로 더위를 함께 날릴 수 있는 수제맥주 축제가 정선군 신동읍 대박장터에서 산꾼과 관광객 그리고 주민이 함께 수재맥주와 다양한 먹거리와 정성아라리와 다양한 볼거리 춤과 음악 아우러져 새롭게 시작되는 페스티벌이었다.
이번 축제는 도내 유명 수제맥주 브랜드 4곳이 어우러졌다.
지역을 대표하는 정선의 아라비어, 속초의 몽트비어, 원주 맥주 브로이하우스, 평창을 대표하는 White Crow에서 다양한 병과 캔 그리고 생맥주를 들고 나와 풍성한 향과 맛을 자랑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맛을 즐겼다.
신동읍 두위봉철쭉축제위원회(회장 박두원)는 13~14일 2일간 신동읍 대박장터에서 제32회 두위봉 철쭉축제&산맥 페스티벌을 개최 선언과 최승준 군수와 조연화 군의원 등의 축사로 미래를 약속했다.
또한 로컬푸드 및 다양한 먹을거리 등이 어우러져 먹거리와 마실거리, 즐길거리 삼박자를 갖춘 문화행사로 대 성황을 이루었다.
13일에는 대박장터에서 아리랑 공연 및 DJ파티가 진행되고, 14일 오전에는 단곡계곡에서 웰니스 걷기대회 및 보물찾기, 대박장터에선 조향체험, 공예체험,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제맥주 존과 푸드 존은 축제기간동안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상시 운영했다.
내년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축제였다.
이수용 기자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