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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두위봉철쭉제 ‘산맥 페스티벌’

  • 이수용 기자
  • 입력 2025.06.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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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 철쭉제가 두위봉 철쭉제 산맥 페스티벌로 확대 대변신했다.



전국에 철쭉을 자랑하는 두위봉과 동강할미꽃 자생지 동강을 품고 있는 신동에서 새로운 축제가 시작됐다.


32회째 이어온 두위봉 철쭉제를 올해부터 산과 어울리는 새로운 사회 트랜드를 받아 산과 지역 특성을 살려  산 그리고 맥주라는 ‘산맥 페스티벌’ 문화축제를 시작했다.


산 그리고 시원한 맥주로 더위를 함께 날릴 수 있는 수제맥주 축제가 정선군 신동읍 대박장터에서 산꾼과 관광객 그리고 주민이 함께 수재맥주와 다양한 먹거리와 정성아라리와 다양한 볼거리 춤과 음악 아우러져 새롭게 시작되는 페스티벌이었다. 


이번 축제는 도내 유명 수제맥주 브랜드 4곳이 어우러졌다. 

지역을 대표하는 정선의 아라비어, 속초의 몽트비어, 원주 맥주 브로이하우스, 평창을 대표하는 White Crow에서 다양한 병과 캔 그리고 생맥주를 들고 나와 풍성한 향과 맛을 자랑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맛을 즐겼다.


신동읍 두위봉철쭉축제위원회(회장 박두원)는 13~14일 2일간 신동읍 대박장터에서 제32회 두위봉 철쭉축제&산맥 페스티벌을 개최 선언과 최승준 군수와 조연화 군의원 등의 축사로 미래를 약속했다.


또한 로컬푸드 및 다양한 먹을거리 등이 어우러져 먹거리와 마실거리, 즐길거리 삼박자를 갖춘 문화행사로 대 성황을 이루었다.


13일에는 대박장터에서 아리랑 공연 및 DJ파티가 진행되고, 14일 오전에는 단곡계곡에서 웰니스 걷기대회 및 보물찾기, 대박장터에선 조향체험, 공예체험,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제맥주 존과 푸드 존은 축제기간동안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상시 운영했다.


내년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축제였다.


이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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