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과 강원랜드가 후원하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가 개최하는 제33회 화암약수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반월에 비친 그림바위마을’ 화암면의 화암약수와 그림바위 퍼즐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정,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웰빙화암’을 모토로 하는 이번 행사는 약수제례를 시작으로 면민노래자랑, 초청가수공연과 단체줄넘기, 약수빨리마시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참석하는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화암초중학교 동아리들의 공연도 준비돼 있고, 화암약수 트레킹 인증샷, 화암8경 관람 인증샷 행사를 통해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화암약수제는 1993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화암8경이 어우러진 장소에서 열리는 문화체육축제로 화암약수의 신비로움과 민속문화를 선보이고 지역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축제위 최승환 사무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그림바위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지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동균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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