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7일 경기도 양평군 신원1리 주민 30여명은 정선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화암면의 그림바위예술마을을 방문하여 그동안 설치된 조각품 등 각종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운영실태를 벤치마킹하고 돌아갔다.
현재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새롭게 마을만들기사업의 모델을 구상하고 있는 신원1리는 이날 화암면의 그림바위마을을 찾아 현재 진행 중인 예술발전소의 9월 전시회를 관람하고 그동안 화암면에 설치된 각종 조각 등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이재욱 화암면주민자치회 회장의 운영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였고, 화암동굴과 정선소금강 화암약수 등을 관광하고 여량면의 주례마을도 방문하는 등 지역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모델을 구상하고 있는 양평군 신원1리는 지역이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개발사업에 많은 제한이 있으나, 여운형 선생의 몽양기념관, 유명한 절인 부용사, 월계나루 등 관광자원이 있다. 이번 선진지견학도 제반여건이 비슷하고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정선지역의 모델을 벤치마킹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발전 전략을 도출할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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