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음봉 오락(五樂)실 트레킹대회가 지난 28일 북평면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처음 열린 오음봉 트레킹 대회는 정선의 대표적 관광지로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위치한 북평면 일원에서 개최되어 북평면 남평리에 위치한 걷기 코스에는 다섯 가지 즐거움을 주는 관광명소인 백일홍 꽃밭 벚꽃길 유색벼 오음봉 전망대 오음봉 명상쉼터에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오음봉 오락실 트레킹 대회는 백일홍 꽃밭이 조성된 남평둔치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맨발걷기 길이 조성된 남평 벚꽃길을 지나 유색벼 랜드아트를 조성해 놓은 정겨운 논두렁길을 감상하고 남평 들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음봉 전망대와 오음봉 명상쉼터를 지나 남평초등학교까지 약 4km 구간으로 일반 성인 기준 2시간 정도로 완주가 가능하다.
특히 지난 8월 벚꽃길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길은 황토 마사토 자갈 모래 등 다양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어 걷기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김성수 북평면장은 “오음봉 오락실 코스를 비롯하여 지역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고 차별화된 걷는 길 코스 개발을 통해 맨발걷기를 포함한 걷기가 웰니스 관광1번지인 우리군의 또 다른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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