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홍보대사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前)배구선수 김요한 씨를 포함한 인플루언서, 사진작가와 함께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정선군 일원에서 정선아리랑제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정선군 홍보대사인 배구스타 김요한 씨를 비롯한 SNS 활동이 활발한 인플루언서 10여명 및 전문 사진작가 40여명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대상자의 경험을 온라인 플랫폼에 공유하고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한 정선아리랑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팸투어 첫째날은 동계올림픽 문화유산을 활용한 정선군 대표 랜드마크인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가리왕산의 천혜의 비경을 감상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명품5일장인 정선아리랑 시장 투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를 관람했다. 이어 올해 49회를 맞는 정선아리랑제 행사장으로 이동하여 ‘다시 찾고 싶은 정선, 국민고향 정선’을 슬로건으로 12개 부문 95개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한 정선아리랑제 행사 체험 및 관람을 실시했다.
둘째날은 폐광된 삼척탄좌를 문화예술관광지로 재탄생시킨 ‘삼탄아트마인’ 관람, 신라 국사 자장율사가 창건한 정암사 적멸보궁과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국보 332호 수마노탑 관람으로 정선의 역사문화스토리를 체험하고, 우리나라에서 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도로가 지나가는 백두대간 만항재에 올라 해발 1,330m에서 휴식과 힐링을 체험했다.
김요한 정선군 홍보대사는 “정선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인문학적 스토리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며, 정선을 올 때마다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며, “정선군 홍보대사로서 국민고향정선 홍보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이번 팸투어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정선을 찾고 정선아리랑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구스타 김요한 선수는 2024년 5월 정선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정선군민의 날 행사, 정선군민체육대회 등 각종 정선군 행사․축제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창단되는 정선군 배구팀의 지도를 맡으며 정선군과의 인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