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부터 5일간 열린 강원도민체전에서 정선군 선수단이 금메달 64, 은 51, 동 57개를 획득하는 선전을 펼쳤다.
특히 사격 공기소총 단체전(김동후·유재진·김연재)과 공기권총 개인전(김영상)에서 대회 신기록을 기록했고, 수영 평영 여자고등부에서는 아시안게임메달리스트 고하루 선수가 종전기록을 2.67초나 앞당긴 31초 89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갱신했다. 육상 여자 일반부 200m에서는 김명지가 25초 14를 기록해 종전기록을 0.72초 앞당겼다.
정선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선수 320명, 임원 91명이 참가해, 육상과 사격 등 주력종목 이외에도 유도와 당구, 소프트테니스,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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