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강문화예술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및 전국 사진동아리 회원 30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동강의 아름다운 비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신동읍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예술제이다.
예전에도 동강사진전시회는 2012년부터 열기긴 했으나 규모를 확대해 동강문화예술제라는 명칭으로 올해 처음 열리게 됐다.
주요행사는 정선관광사진, 동강풍경, 동강할미꽃 등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촬영대회로 동강 전산옥 재현, 소밭갈이 장면, 야간세미누드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동강문화예술제행사와 함께 열리는 동강할미꽃축제 행사장으로 이동해 동강할미꽃 촬영대회도 함께 열린다.
동강문화예술제 행사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지원 없이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참가비를 내고 참여하는 행사로 그 의미가 크다. 1박 2일동안 신동읍 지역식당과 숙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를 주관한 전석원(한국사진작가협회 디지털아트분과 부위원장)은 “동강이라는 자연경관과 관광지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동읍을 알리기 위해 동강문화예술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정선을 찾는 사람들에게 동강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구 3만5128명… 9개월째 '사람 돌아오는 산골' 현실로
한때 떠나는 사람보다 남는 사람이 적었던 정선의 산골 마을에 다시 불빛이 늘고 있다. 닫혀 있던 집 대문이 열리고, 비어 있던 방에 전등이 켜지고, 오래 끊겼던 생활의 숨결이 천천히 돌아오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