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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장흥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강원도대표로 참가한 사북초등학교⦁사북중학교 유도부(3명)⦁태권도부(2명)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5~26일 열린 대회에서 강원도대표로 출전한 사북초등학교 유도/배수인코치 여초부 –36kg 조은설(금메달/최우수선수) 남초부 –43kg 정수현(동메달) 태권도/김서진코치 여초부 –42kg 이하율(은메달) 선수가 메달을 획득했다.
사북중학교 유도/현혜숙코치 +90kg 김유성(은메달) 태권도/김서진코치 –58kg 이여진(은메달)이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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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초⦁중학교 총 300여명의 시골 학교에서 5명의 도대표를 배출했고 전원 입상하는 등 탄광촌의 돌풍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광역시 및 전국 8도 도대표로 선출된 엘리트 선수들만 출전하는 대회에서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학생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및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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