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중심 감사 위한 전반적 업무 노하우 교류하기로 하다.
강원랜드는 21일 한국조폐공사와 ‘내부통제체계 고도화와 반부패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은 강원랜드 안광복 상임감사위원과 한국조폐공사 김범진 상임감사 등 양 기관의 감사 업무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수한 내부통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전문분야 컨설팅, 상호 인력 교류 등 감사 업무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청렴 캠페인 등 부패 위험성 감소를 위한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한다.
강원랜드는 이번 협약으로 내부통제체계를 고도화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을 유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청렴 선도기관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부통제시스템의 고도화 및 감사기법 다각화 등 감사업무의 효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원랜드는 공공기관으로서 감사 및 청렴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오는 24일에도 한국부동산원과 감사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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