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체육회(회장 강신열)는 17일 서울 강동구체육회(회장 이문용)와 올해 첫 체육·문화·관광 방문교류 행사를 통해 양 체육회 간 본격적인 교류 물꼬를 텄다.
군체육회는 이날 정선군을 방문한 서울 강동구체육회(회장 이문용) 임직원 30여명에게 지역문화 관광을 널리 홍보하는 교류행사를 가졌다. 문화·관광 교류 행사에는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직원 동행, 양 체육회 간 정보교환은 물론 정선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청정 정선, 관광 정선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날 강동구체육회 임직원들은 서울에서 버스로 정선읍을 방문, 전국 최대의 5일장이 열리는 정선아리랑 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지역특산품을 구입했다. 또한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은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공연을 관람하고, 아라리박물관 견학, 북평면의 핫 플레이스인 나전역 카페에서 감성을 즐긴 후 귀경했다.
앞서 양체육회는 지난해 10월 19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진 후 이번에 첫 교류행사를 가졌다.
강신열 군체육회장은 “강동구체육회와 이번 체육·문화·관광 교류를 시작으로 향후 정기적인 체육교류 추진 등을 통해 도농 지자체 체육회 교류협력 및 우리 군의 문화 관광 홍보에도 적극 나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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