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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 인성교육원은 3월 30일 저녁 7시 아리샘터에서 ‘다多가치 놀자!’ 마인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필리핀, 중국 다문화가정들을 비롯해 정선군민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마인드 콘서트 행사에는 정선문화원 심재복 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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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공연, 중남미댄스의 <브링 더 비트>와 <라띠도>에 이어 아이스 브레이킹, 마인드 강연,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 주최인 아리아리 인성교육원의 김종환 원장은 마인드 강연을 이어갔다.
“인생에 있어서 누구나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 마음의 교류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만나 연결될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낍니다. 어렵고 힘들 때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해 보세요. 사람은 서로 마음이 흐를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낍니다.”라며 소통과 교류를 주제로 마인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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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중 한명인 필리핀 다문화가족 다니린 씨는 “행사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경품도 받고 가족들과 함께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석하겠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2016년에 창립된 아리아리 인성교육원은 교육기관, 관공서등 맞춤형 강연과 찾아가는 실버대학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앞으로도 아리아리 인성교육원은 다양한 세대의 구성원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정선군민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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