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약속에 대한 환영 및 지지 선언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범국민 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는 3.13일 성명서를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추진’ 약속을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범추위는 ‘정선주민과 강원도민의 마음을 담아 정부의 약속을 환영하며,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가리왕산의 이름에 걸맞은 훌륭한 국가정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리왕산을 시작으로 강원도의 우수한 생태자원, 관광자원에 올림픽 유산까지 더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생태문화관광 메카 강원도’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국민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추진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범추위 상임공동대표인 전영록 전국이통장연합회장은 “지난 11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19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가리왕산의 자연경관과 올림픽 유산을 더 많은 국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국가정원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것에 대한 강원도민의 환영과 지지를 선언하기 위한 것”이라며 성명의 취지를 밝혔다.
정선주민, 강원도 20여 주요 민간단체 및 문화예술인, 스포츠인으로 구성된 범추위는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3월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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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 추진’ 발표 지지 성명서 전문
대통령의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 추진’ 발표를 환영한다.
알파인 스키 경기장으로 활용되었던 정선 가리왕산은 올림픽 이후 관광 명소가 되었고 올림픽이 남긴 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리왕산의 자연과 올림픽 유산을 더 많은 국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산림형 국가정원 조성을 추진하는 것에 감사한다.
우리는 전지구적 환경위기,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가속화에 따라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새로운 지역개발비전 및 국가균형발전이 시급한 상황임을 인식해야 한다.
가리왕산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이다.
그 명성에 어울리는 걸출한 국가정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사업은 1조 5천714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5천443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림픽 유산 활용, 지역균형발전 등과 연계한 국가정원 조성의 당위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 정책적 측면에서도 타당성과 적합성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우리는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을 통해 강원도가 생태자원, 관광자원에 올림픽 유산 자원까지 더해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생태문화관광 메카 강원도’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국민과 함께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추진해 나갈 것을 선언한다.
2024년 3월 13일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범국민 추진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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