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에서 연말연시 성금모금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사랑의 나눔 온도 437℃를 돌파했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기관·단체, 기업, 군민을 대상으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강원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성금모금 행사를 추진해 2024년 12월말 기준 771건, 1억 5,000만원을 달성했으며, 캠페인이 종료되는 1월 31일 기준 2,341건, 2억 6842만원으로 당초 목표액 6,140만원 대비 437%넘는 성금을 모금했다.
특히 지난달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기업체와 지역주민이 참여, 일일 집중모금 행사를 개최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확산 시켰다.
‘희망 2024 나눔캠페인’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신성근 복지과장은 “정선군민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인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며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정선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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