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객 17만명 돌파
올해 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객이 지난 11월말 기준으로 16만5973명을 기록, 연내 17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은 물론 가을 단풍놀이 인파, 겨울 설경 관광객 등 사계절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2. 세대 산사태 주민 가슴 쓸어내렸다
지난 7월 정선읍 세대 부근 군도 상부 급경사지에서 대형산사태가 발생했다. 정선군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산사태 발생 이틀 전 도로를 통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발 빠른 조치로 양 기관 관계자들은 대통령·도지사 등 상급기관에서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3. 아리아라리 해외서 호평
정선아리랑을 소재로 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고 대상을 수상하면서, 영국 에든버러 등 각지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순수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4.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경제효과 1조 5714억원”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이 조성될 경우 경제적 효과가 1조 5714억원에 이르고 고용유발효과도 5400명을 넘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난 4월 발표됐다. 다른 쟁쟁한 경쟁도시들이 있는 가운데, 정선군이 전국 세 번째로 국가정원 유치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5. 강원랜드 경영진 교체
지난 11월 정선출신 최철규 전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부사장으로 선임되면서, 이삼걸 사장이 지난 12월 1일 전격 사퇴했다. 이로써 사장은 공석이 되고 최철규 신임 부사장이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하게 됐다.
6.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추진
강원·경북 10개 시군이 ‘양구~영천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8월 해당시군 시장군수들이 협의회를 구성, 초대 회장은 최승준 군수가 맡았다. 이후 실무 협의 등을 지속해 진행하고 있다.
7. 정선군의회 군민참여 행정사무감사 시도
정선군의회가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공식적으로 군민 제보를 받았다. 첫 시도라 건 수가 많지는 않았는데, 전영기 의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8. 다시 주목받는 정선아리랑제
정선아리랑제가 올해 다양한 콘텐츠로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정선아리랑 본연의 가치를 강조하면서도 주민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 주효했는데,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정한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하기도 했다.
9. 정암사 수마노탑 33일간 광화문 밝혀
국보(옛 지정번호 332호)정암사 수마노탑이 2023년 연등회 행사 올해의 봉축등으로 선정, 서울 광화문 광장을 환하게 밝혔다. 국보 승격 이후 정암사 수마노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모습이다.
10. 덕산기서 통일꿈꾼 작가 강기희 별세
정선에서 작품 활동을 해온 소설가 강기희 씨가 지난 8일 별세했다. 정선종고, 강원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등단한 강기희 소설가는 지역에 거주하며 ‘이번 청춘은 망했다’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고, 민족작가연합 대표로 사회활동에도 적극 가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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