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새일 스타트 새일 플러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 직업체험 운영과 함께 취업을 했지만 고용이 불안정한 취업자에게 취업희망직업 정보 탐색, 취업희망직업 관련 직무능력 훈련 등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5개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아동요리지도사, 목공체험지도사, 떡제조기능사, 필라테스강사, 마음원예교육지도사 등 5개 직업을 체험하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신규 구직자 발굴 및 취업·창업 상담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취업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센터를 통해 취업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여성들의 근무지를 취업상담사 4명이 방문해 직장 내 신규 취업자와 재직자의 멘토링 관계를 형성하고 직장 적응력을 높여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취업성공 그뤠잇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올해에는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에 취업한 여성 14명을 포함해 188명을 대상으로 취업사후관리를 진행했으며 8년간 677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창업지원사업을 통한 여성의 사회진출과 창업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2020년 센터에서 실시하는 창업지원사업 멘토링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 황티후에씨는 ‘베트남쌀국수’ 음식점 창업에 성공했으며 1:1 One-Stop 창업상담사를 통해 메뉴개발, 시식품평회, 창업컨설팅 등 지속적인 창업 사후관리를 받고 있다. 황티후에씨가 운영하는 베트남쌀국수 음식점은 2023년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정태영삼 맛캐다’ 식당에 선정돼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23일 27호점 베트남 쌀국수로 영업을 재시작한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함께 일하고 함께 행복한 양성평등 정선을 만들기 위해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취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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