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지난 9일 임계면 송계리 산190-4번지 내 소나무 조림지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선국유림관리소 직원 및 산림관계자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더불어 가지치기 효과와 작업 요령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조림목 가지치기 작업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너근령 경제림단지 내 15년생 소나무 조림지에서 진행한 가지치기는 어린나무의 수형을 조절하고 옹이의 발생을 예방함으로써 미래의 우량 대경목으로 키우는 작업으로, 산림의 기능 중에서 목재 생산림을 목표로 한다.
김동환 소장은 “숲가꾸기는 작업의 시기를 놓쳤을 때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과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낮아지므로,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숲가꾸기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으로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무를 심은 뒤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가꾸어야 한다”고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행사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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