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신협(이사장 김동기)은 지난 9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주상현 신부)을 찾아 취약계층 가정에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나눔 행사는 정선신협 임직원 및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직원 5명이 참여했으며, 난방용품(이불)과 더불어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정선신협의 나눔 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10월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8회째를 맞는 본 캠페인을 통해 전국 672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온열매트,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나누어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동기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정선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상현 신부 관장은 “윤리적 가치를 추구하고, 공동체를 존중하는 지역 사회공헌단체의 활동이 더욱 더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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