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군수는 지난 7일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진행된 양양군 직원 워크숍 행사에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양양군 전 직원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3회에 걸쳐 정선군을 방문해 1박 2일의 일정으로 직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1일차에는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5일장 방문과 세계적인 무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뮤지컬 아리아라리 관람, 하이원리조트의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최 군수는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뮤지컬 아리아라리 관람을 마친 양양군 직원을 대상으로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국민고향 정선을 소개하며 양 기관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개장 10개월 만에 15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며 국민고향 정선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했다. 양양군 공직자들은 이달 20일 착공하는 양양 오색케이블카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향후 운영 노하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승준 군수는 “아리랑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국민고향 정선에 오신 양양군 공직자 여러분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정선군의 대표 관광지 탐방과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서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에 적용할 만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