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주민모임 ‘만원의 행복’(회장 김상규)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44가구에게 추석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만원의 행복’은 2012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해 지역주민이 결성한 비영리 단체로, 50여명의 주민이 매월 1만원씩 후원금을 적립해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 가구가 있을 때 마다 고한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팀과 연계해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보일러 교체, 의료비 지원, 세탁기 등 가전제품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 등 어려운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상규 회장은 “2023년 추석을 맞아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을 꾸러미로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만원의 행복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살피고 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광식 고한읍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만원이 행복에 고마움을 전하며, “소외되는 지역주민이 없도록 복지마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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