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란)은 지난 15일 3권역(정선·평창·영월) 일반고등학교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 16교의 교감 및 교무부장, 고교학점제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고교학점제는 고교학점제 요소를 단계적으로 적용 후 2025년도부터 전면 적용을 하게 된다.
이번 연수는 학점제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학기제 교육과정 설계·운영 모델,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제고 등 학생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 및 이해라는 주제로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 시기에 적용되는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2024 신입생 교육과정 편제에 대한 안내로 실시됐다.
이에 따른 분임 활동으로 교육과정 편제 상호 컨설팅, 2학기 수업 적정화 운영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1학기 수업량 유연화 우수사례 발표 등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걸친 활동이 이루어졌다.
신동란 교육장은 “연구·준비학교 공동연수를 통해 학교의 미래형 교육과정 설계·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3권역(정선·평창·영월)학교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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