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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고성군에서 개최된 2023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정선군 선수단이 2부 종합 3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정선을 대표해 초등부 10교 41명, 중등부 7교 35명 등 76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출전 선수들은 4일간 경기를 통해 초등부에서 금 5개, 은 2개를 획득했고, 중등부에서는 금 14개, 은 8개, 동 12개를 획득하는 등 총 금19개, 은 10개, 동 12개를 획득했다.
또한, 구간마라톤에서는 정선중 김나은(3학년), 정선초 최정원(6학년) 선수가 구간별 등 위에서 1위 했으며, 최종 모든 점수를 합산(마라톤 경기 포함)해 도내 2부(군단위) 지역에서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신동란 교육장은 “상반기부터 준비한 이번 대회에서 종합 3위로 입상해 너무 기쁘며,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 입상 결과 및 세부 종목별 단점을 잘 보완하고 정선군 선수들을 잘 지원해 정선군 육상종목의 경기력이 한층 더 좋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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