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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일 ~ 9월 7일)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로 알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되며 9월 한 달간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9월 4일부터 25일까지 정선아리랑시장,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정선아리랑제 축제장 등에서 ‘레드서클 존’ 건강부스를 순회하며 운영한다.
건강부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1:1 건강상담이 진행되며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홍보물과 리플릿을 제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홍보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군은 찾아가는 건강교실도 운영한다. 지난 5일에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과 직장 중심 심뇌혈관질환 교육을 실시했으며,
7일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원격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교실을 운영한다. 또 9월 19일에는 녹색치유농장에서 도박중독센터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기혈관 숫자 알기’의 중요성 홍보로 만성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생활습관 교정, 약물치료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향상시켜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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