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서장 정연원)는 지난 8월 31일부터 한 달간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과 협업으로 지역관서 3개소(정선, 사북, 고한)에 112순찰차량이 다니기 어려운 외곽지 산책로, 공원, 인적이 드문 이면도로, 지역 축제장이나 행사장 등 주변에 순찰의 기동성과 가시성이 좋은 개인형이동장치(PM) 3대를 배치해 시범 운영한 후 주민들의 반응과 효과를 살핀 뒤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인형이동장치(PM)는 친환경 전기충전식으로 작동이 쉬워 경찰관의 순찰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공용차량에 경찰CI를 부착해 기존의 112순찰차만으로 부족한 치안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선과 사북파출소에 각 1대씩 추가 배치해 일시점 순찰인원의 확대로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했다.
이 같은 노력은 최근 흉기난동 사건 등 일상생활 공간 내 강력범죄 발생 등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가용경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외곽지 산책로, 공원·둘레길 등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대한 순찰 강화로 지역사회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 적극적인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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