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로 널리 알려진 신정인(사북중, 1학년)양이 30일 KBS-1TV ‘6시 내고향’ 코너인 ‘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에 출연해 화제다.
‘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 코너는 시골버스를 타고 10년 동안 전국의 시골장터를 누비며 ‘어르신들의 뽀로로’, ‘어르신들의 뽀통령’으로 사랑받았던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코로나19라는 길고도 긴 터널을 지나 3년 6개월만에 재탑승, 지난 2일부터 전국 각지의 시골버스를 타고 감동적인 인생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영된 ‘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 코너는 정선군편으로 편성, 전국 방송을 탔다. 이날 정선5일장에서 화암면으로 가는 시골버스 안에는 신정인 양이 동승, 국악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정선아리랑을 버스안에서 열창해 잔잔한 감동을 전해줬다.
신정인 양은 “시골버스를 타고 정선아리랑을 부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판소리 공부를 해 지역을 널리 알리는 전령사 역할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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