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회 정선군 공직자윤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 선임과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여부에 관한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신규위원으로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 진영현 판사를 새로이 위촉하고 위원장으로 진영현 판사를, 부위원장으로 서건희 기획관을 각각 선임하고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여부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진영현 신임 위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동천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중앙지법 판사,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판사, 의정부지법 판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춘천지법 영월지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한편 정선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군 소속 5급 이하 공무원 및 관할 공직유관단체 임·직원과 그 퇴직공직자의 재산등록, 등록재산의 심사, 취업제한 여부의 확인 및 취업승인에 관한 사항을 심사·결정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강선구 부군수는 “공무집행의 공정성과 공직윤리를 확립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받고 투명하고 공정한 정선군정이 실현되도록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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