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 사회단체에서는 국방의 신선한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급식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급식지원 봉사활동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는 지역 관할 군 장병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선군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정은희)와 재향군인회 정선군여성회(회장 이진순), 대한적십자봉사회 정선군지부 정선읍회(회장 최미숙) 등 3개 사회단체 회원 12명이 참여했다.
급식봉사에 참여한 회원 12명은 군부대 취사시설을 활용해 재료 손질부터 음식 조리까지 정성을 담아냈으며 특히 장병들의 희망 특식 제공과 함께 정선의 특산품인 찰옥수수와 수리취떡을 곁들여 군 장병 20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전상근 안전과장은 “군 장병을 위해 급식 봉사를 지원한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군 장병들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함은 물론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관할 지역 군 장병을 대상으로 매년 정선군 주요관광지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6월 문화탐방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군 장병은 물론 군인 가족들도 국민고향 정선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공연 무료 관람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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